장미희 누구? 올해 벌써 예순 훌쩍 넘은 女 배우

2019. 4.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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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누구=MBN스타 DB

배우 장미희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미희는 1958년 생으로 올해 62세다.

그는 지난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 이듬해 1977년 겨울여자에 출연, 장미희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겨울여자'에서 블루진 차림의 장미희는 도시화를 상징하는 청춘의 아이콘이 됐다.

이후 '별들의 고향2', '불새', '종점', '애니깽' 등에 출연했으며 지금은 KBS2'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과 다시만난 첫사랑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경과 보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이장호(감독)·장미희(배우) 공동위원장과, 오석근(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유인택(동양예술극장 대표) 부위원장, 그리고 안성기(배우)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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