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동현 "나이 39세에 막내..안정환 포기말라"

이호영 기자 2019. 6.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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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동현이 나이 39세에 막내 역할을 하고 있다 토로했다.

행사에는 성치경 CP와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이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동현은 "나이 39세에 막내 역할을 맡고 있다. 축구를 안 한 것이 참 오래됐다. 힘들지만, 노력하겠다. 안정환 감독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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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동현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뭉쳐야 찬다' 김동현이 나이 39세에 막내 역할을 하고 있다 토로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성치경 CP와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이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이 참석했다.

이날 김동현은 "나이 39세에 막내 역할을 맡고 있다. 축구를 안 한 것이 참 오래됐다. 힘들지만, 노력하겠다. 안정환 감독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어쩌다가 '어쩌다FC' 감독을 맡게됐다"며 "팀에 에이스가 없다.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나의 모든 것을 걸고서 모두가 에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펼치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지난 13일 밤 11시 첫 방송됐으며 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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