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is Back, 무브병도 잊게 만들 킬링 유혹송 'WANT'[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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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무브병'도 잠시 잊게 만들 강렬한 유혹송으로 돌아왔다.
'WAN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ANT'를 필두로 'Artistic Groove'(아티스틱 그루브), 'Shadow'(섀도), 'Truth'(트루스), 'Never Forever'(네버 포에버), '혼잣말 (Monologue)', 'WANT ~Outro~'(원트 ~아웃트로~)까지 태민만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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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무브병'도 잠시 잊게 만들 강렬한 유혹송으로 돌아왔다.
태민은 2월 1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태민이 2017년 10월 발매한 정규 2집 'MOVE(무브)'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 지난해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3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태민은 활동과 휴식 중 틈틈이 준비한 고퀄리티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WAN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ANT'를 필두로 ‘Artistic Groove’(아티스틱 그루브), ‘Shadow’(섀도), ‘Truth’(트루스), ‘Never Forever’(네버 포에버), ‘혼잣말 (Monologue)’, ‘WANT ~Outro~’(원트 ~아웃트로~)까지 태민만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담겼다.
앨범 전면에 내세운 타이틀곡은 켄지(Kenzie)가 가사를 쓰고, Tooji Keshtkar와 Mats Koray Genc, Saima Mian, Anne Judith Stokke Wik, Nermin Harambasic, Ronny Vidar Svendsen 등 외국 작곡가들이 합을 맞춰 완성한 'WANT'다. 편곡은 Ronny Vidar Svendsen과 Mats Koray Genc가 맡았다.
장르적으로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규칙적인 킥 사운드가 어우러진 스페이스 디스코 장르 기반의 업템포 댄스 곡으로 구분되는 곡이다. 태민은 음원 발매 전 이뤄진 인터뷰에서 'WANT'에 대해 "'MOVE'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 곡"이라며 "이번 앨범은 내 의견보다 A&R 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만든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태민은 곡의 흐름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보컬을 더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곡의 중독성을 끌어올리는 가사도 인상적이다. '마신 순간 목이 타는 듯해 불완전해 뜨거움의 정의를 내리려 해/본능도 이성마저도 더 원하게 될 테니 더 타오르게 돼 넌/낯선 느낌 손끝에 닿아 타고 올라 관능 속 무작위로 퍼져가/그 온도 그것의 포로 더 원하게 될 테니 더 타오르게 돼 넌/Hot, hot 더 천천히 너를 애태우게 할/Hot, hot 한계 없이 더욱 빠져들고 싶게 할/Hot, hot 너의 심해 밑 그 고요를 깨울 날/Hot, hot 더 원하게 될 테니 더 타오르게 돼 넌/금단의 사과는 달기에 널 유혹해 충동은 감각을 이끌어 내/부드러운 흐름 속 더 원하게 될 테니 더 타오르게 돼 넌/더 원, 더 원하게 돼/더 원하게 될 테니 더 타오르게 돼 넌' 등의 가사를 통해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진 상대에게 보내는 유혹의 메시지를 담은 것. ‘더 원하게 된다’는 주문을 거는 듯한 표현이 귀를 사로잡는다.
최고의 남자 솔로 퍼포머로 인정받고 있는 태민인 만큼 'WANT'를 통해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 그도 그럴 것이 태민은 전작 'MOVE'를 통해 이른바 '무브병'을 일으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MOVE'를 들을 때 태민이 무대에서 보여준 절제된 섹시 퍼포먼스와 같은 느낌의 기분이 들고, 이와 유사한 느낌의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는 뜻의 유행이었다. 태민은 한 손에 장갑을 낀 채 'MOVE'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대중의 기대치를 채우겠다는 포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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