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등번호 7번에 긴팔 유니폼만 입는 이유?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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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열혈팬이라고 고백했다.
그리즈만은 축구를 시작하면서 베컴처럼 되기를 열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의 베컴 사랑은 현재 등번호와 유니폼 착용 방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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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열혈팬이라고 고백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6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의 롤모델은 베컴이다. 그는 곧 출판할 자서전에 베컴을 향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은 축구를 시작하면서 베컴처럼 되기를 열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잘 생긴 외모에 축구실력까지 겸비했던 베컴은 선수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스타였다. 이 기간 달았던 등번호 7번은 베컴의 상징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은퇴할 때까지 23번을 주로 달았지만 여전히 베컴하면 등번호 7번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다.
그리즈만의 베컴 사랑은 현재 등번호와 유니폼 착용 방식으로 이어졌다. 긴팔 유니폼에 7번을 다는 건 오로지 베컴 때문이다. 그는 "항상 7번을 원하고 긴 소매 유니폼을 착용한다. 베컴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그와 같아지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컴은 진정한 축구스타다. 외모와 매너는 패션과 광고계에서도 추앙받았다. 내게 있어 베컴은 절대적인 롤모델"이라며 "베컴은 항상 완벽했다. 그라운드 안팎으로 우아했고 베스트 드레서였다. 또 카리스마도 갖췄다. 이미지 유지에 있어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그리즈만은 여전히 베컴이 되고 싶어한다. 그는 "베컴은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그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열광했다. 축구와 다른 영역에서 모두 최고가 된 베컴을 열망한다. 내가 따르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내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베컴을 만나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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