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니체 글귀 올리며 근황 전해 "모두 안녕"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2. 12. 00:04
군 복무 중인 가수 지드래곤(30·권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모두 안녕해요. 니체의 말”이라며 프리드리히 니체의 한 글귀를 올렸다.
그가 올린 글귀는 ‘니체의 말 2’에 실린 ‘어떻게 살 것인가’와 ‘국가가 아닌 자신의 이상에 걸어라’ 단락이다.


‘니체의 말2’는 ‘나 자신의 삶을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기본 맥락으로 다양한 니체의 말과 생각을 글로 옮긴 책이다. 일본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편역을 맡았고 박미정이 번역했다.
지드래곤은 해당 책을 읽고 감명 깊은 부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떤 구절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드래곤이 SNS로 근황을 전한 것은 약 1년 만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입대한 뒤 현역 복무 중이다. 그는 지난해 6월 국군병원 1인실 사용, 휴가 특혜 등 여러 부정한 의혹을 받았다. 국방부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해명을 했으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
- 대만 야구팬 문보경 SNS 욕설 테러···“9회 왜 삼진당했나?” 인신 공격 쏟아져, 제3자 일본도 “
- 나나, 강도 피해 전말 모두 밝혔다…“흉기 보고 본능적 방어, 하늘이 도와” (짠한형)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유서 남긴 채 사망
- 파격 금발 임영웅 “1등 됐어요!” 감격 SNS
- 59세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생일…“다시 초 불 수 있어 감사”
- ‘왕사남’ 제작사, 표절 주장에 “증명 가능한 순수 창작물, 단호히 대응”
- “소주 4잔” 이재룡, 결국 음주운전 ‘쓰리아웃’… ‘복귀’ 유호정 어쩌나
-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행복하다” (강호동네서점)
- 백지영♥정석원, 유산 두 번 겪었다…“둘이서 잘 살자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