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이 지어줬다"..카더가든, 이름 뜻은?
박가영 기자 2019. 5. 6. 14:21
본명 '차정원'에서 따와..과거 메이슨 더 소울' 예명 사용
가수 카더가든./사진=카더가든 인스타그램

가수 카더가든이 자신의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카더가든-김유재 매니저와 배우 라미란-이나라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더가든은 자신의 예명을 절친 오혁이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카더가든은 "본명이 차정원이다. 카더가든은 차(Car)와 정원(The Garden)을 붙여서 만든 예명"이라며 "친구 오혁이 지어줬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가 예명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자 카더가든은 ""미(Me·전) 나우(Now·현) 낫띵(Nothing·무)으로 하면 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카더가든은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란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777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7년 12월에는 현재 사용하는 예명인 카더가든으로 정규 1집 'APARTMENT'를 발매했다. 최근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장혜진의 추천 스타로 출연해 비비와 접전 끝에 우승하기도 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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