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전 세계서 흡연율 가장 낮은 국가
KBS 2019. 4. 18. 12:57
전 세계에서 흡연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흡연율이 인구의 3,4%에 불과하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2025년까지 국민들을 담배에서 완전히 해방시킬 계획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담배 통제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이 금연에 있어 훌륭한 본보기 국가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에 대한 세금을 강화하고, 공공장소에서 전면 금연을 시행해왔습니다.
담배 뿐 아니라 지속적인 음주 퇴치 캠페인을 시행해 금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2013년 국민의 8,6%였던 음주율은 4,8%로 절반이나 감소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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