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한국라면 찾아" 트와이스 국적 혼돈 유발돌 '아이돌룸'[어제TV]

뉴스엔 2019. 5. 1.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미나, 모모, 쯔위, 사나가 데뷔 5년 만에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으로 혼돈할 정도로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 쯔위에게 "언제 한국인이 됐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할머니는 쯔위 외 미나, 사나, 모모를 외국인으로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만큼 데뷔 5년 만에 한국인이 다 된 미나, 사나, 모모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 모모, 쯔위, 사나가 데뷔 5년 만에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으로 혼돈할 정도로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4월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남다른 체력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MC 정형돈은 “트와이스 옥택연이 있다고 들었다.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MC 데프콘은 “지효 씨는 해외투어 후 시차를 적응하기도 전에 헬스장에 갔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지효는 “많이 할 때는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영 역시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반면 정연은 “나는 운동을 잘 안 한다. 땀 흘리는 게 너무 싫다”고 토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모모는 이날 효과적인 복근 운동법을 공개했다.

나연과 모모는 멤버 2명을 동시에 둘러업으며 괴력을 선보였다. 나연은 다현과 채영을 거뜬히 업었다. 모모는 승부욕에 불타 사나와 미나를 업어 멤버들과 정형돈,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트와이스 팬을 자처한 아이즈원 외국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가 깜짝 출연했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트와이스 외국인 멤버 미나, 사나, 모모, 쯔위에게 “언제 한국인이 됐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6년 차 미나, 8년 차 사나와 모모, 7년 차 쯔위는 “나도 모르게 한국어를 할 때”라고 입을 모아 답했다.

모모는 “쇼핑할 때 내적 대화를 할 때 내게 한국어로 말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사나, 모모, 쯔위도 모모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미나와 사나는 “가끔 일본어가 기억 안 날 때 있다. 오히려 ‘음’, ‘어’ 같은 한국어 감탄사를 내뱉고 있더라”라고 밝혀 정형돈과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나, 사나, 모모, 쯔위는 한국음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나와 미나는 “해외 투어를 가기 전에 무조건 김치찌개를 먹는다. 안 그러면 너무 생각나더라”라고 밝혔다. 모모는 한국 라면을 열정적으로 찬양했다. 정형돈이 “라면은 원래 일본 음식 아니냐”라고 짓궂게 놀리자, 모모는 “완전히 맛이 다르다”고 반박했다.

모모는 일본에서 외국이 취급을 당했던 경험담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모는 “일본에 가면 오히려 내게 영어로 말을 걸더라. 일본인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효는 “나는 어릴 때 더 외국인처럼 생겼다. 그래서 교복을 입고도 명동에 가면 외국어로 내게 말을 걸어왔다”며 “지금도 나는 일본에 가면 일본어로 말을 건다. 내가 일본인인 줄 아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국적이 서로 뒤바뀐 듯한 지효와 모모의 에피소드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트와이스를 모르는 한 할머니에게 외국인 멤버를 꼽아보라고 요청했다. 할머니는 쯔위만 외국인 멤버로 꼽았다. 할머니는 쯔위 외 미나, 사나, 모모를 외국인으로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만큼 데뷔 5년 만에 한국인이 다 된 미나, 사나, 모모였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성과 솔직한 입담으로 무장한 트와이스다. 과연 ‘아이돌룸’ 1주년 특집 최초 2주 편성에 걸맞은 아이돌이었다. (사진=JTBC ‘아이돌룸’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나르샤, 가슴 훅 파인 노출 수영복 ‘걸그룹 최강몸매’[SNS★컷]질펀한 원나잇 홀릭 아이돌,시리즈로 엮어도 끝이 없는 바람기[여의도 휴지통] 음란회 아이돌 왕따에 속상했던 불운아 C군, 신과 함께 살아남은 행운아 [여의도 휴지통] 소유 비키니 앞태+뒤태, CG로 만진듯 독보적 S라인[SNS★컷]‘애들 생각’ 이윤성♥홍지호 집 공개, 호텔 스위트룸 뺨치게 럭셔리[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