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말이야와 친구들 "키즈 크리에이터의 삶, 가족들은 미래 없다며 반대"

이혜미 2019. 5. 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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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이 '랜선라이프'에 떴다.

14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선 말이야와 친구들이 첫 출연했다.

말이야와 친구들은 80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다.

말이야는 "처음 크리에이터를 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 모두가 반대했다. 아직은 미래가 없었으니까"라며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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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말이야와 친구들’이 ‘랜선라이프’에 떴다. 

14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선 말이야와 친구들이 첫 출연했다.

말이야와 친구들은 80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다. 그러나 이들의 도전은 반대를 이겨내고 이뤄낸 것. 

말이야는 “처음 크리에이터를 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 모두가 반대했다. 아직은 미래가 없었으니까”라며 비화를 전했다.

아내 끼야는 키즈 콘텐츠를 택한데 대해 “가장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가 키즈라 시작하게 됐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글로벌 콘텐츠이기도 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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