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김동현, 과거 UFC경기 '내로남불' 해설에 폭소

이지현 기자 2019. 4. 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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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준말) 해설로 웃음을 샀다.

김동현은 사람들이 경기 스타일을 답답해 한다며 "왜 답답한지 얘기해 주겠다"고 야심차게 해설을 시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로남불' 해설이라고 웃었다.

김동현은 그럼에도 "저 친구 눈이 밤탱이가 됐다. 내가 경기는 졌지만 싸움은 이겼다"면서 "저 선수가 날 이기고 챔피언이 됐다. 내가 키웠다"고 주장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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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준말) 해설로 웃음을 샀다.

김동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V2')에서 과거 자신이 나섰던 UFC 경기를 봤다.

김동현은 사람들이 경기 스타일을 답답해 한다며 "왜 답답한지 얘기해 주겠다"고 야심차게 해설을 시작했다.

2017년 있었던 콜비 코빙턴과의 시합. 김동현은 머리를 맞은 장면이 나오자 "피했다. 피한 거다. KO만 아니면 피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이 안면 강타를 당하자 "입으로 막았다"고 해명하는가 하면, 넘어지는 장면에는 "내가 앉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내로남불' 해설이라고 웃었다.

김동현은 그럼에도 "저 친구 눈이 밤탱이가 됐다. 내가 경기는 졌지만 싸움은 이겼다"면서 "저 선수가 날 이기고 챔피언이 됐다. 내가 키웠다"고 주장해 재미를 더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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