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 조은정❤️소지섭 결혼 5년 만에 겹경사 소식 전한 근황

소지섭은 17세 연하 조은정과 2020년 4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대신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많은 이들에게 뜻깊은 모습을 남겼는데요.

소지섭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2년 방영된 ‘닥터로이어’ 이후 그간 소지섭은 연예기획사 ‘피프티원케이’를 설립하고 영화 투자자로서 ‘서브스턴스’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 등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이 중 ‘서브스턴스’는 청불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관객 5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소지섭은 결혼 5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또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소지섭은 지난 4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싸늘하다. 이런 우연이. ‘광장’ 출연 장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엔 화보 촬영에 나선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속 소지섭은 다양한 수트 패션을 소화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소간지’ 별명에 걸맞은 카리스마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여전한 존재감도 뽐냈습니다.

소지섭은 드라마 복귀작 '광장'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로 소지섭은 동생(이준혁 분)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떠났던 조직으로 11년 만에 돌아가는 '남기준' 역을 맡았습니다.

본인이 연기한 '남기준'에 대해서는 "기준은 원작에서 강철 같은 사람이다. 누구에게도 질 것 같지 않은···. 그런 기준에게서 처절함이 느껴졌으면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감독님과 가장 많이 고민한 것도 그 점이었다"며 "물론 기준이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게 느껴졌으면 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기준이도 상처가 있는 사람임을 시청자들이 눈치채셨으면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지섭 SNS

소지섭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배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않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지섭 SNS

한편, 지난 2020년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한 소지섭은 그간 영화투자자로 활약해왔으며,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화보촬영 등 반가운 소식으로 더 많이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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