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8년 전 '파격 수영복 화보' 비하인드 "노출 심해 돈 많이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대세' 가수 서인영이 18년 전 수영복 화보 당시 화끈한 노출로 인해 돈을 많이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10년 만에 화보 촬영 과정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인영은 먼저 표지모델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표지모델 시켜달라. 표지모델은 2009년 패션 매거진 '쎄씨' 이후로 안 해봤다"며 열망을 드러냈다.
이어 서인영은 2008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당시 수영복 모델을 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그는 "돈 많이 받았다. 팬티랑 가슴까지 다 팠다"며 "그 돈으로 우리 매니저들 술 마시러 가고 싶다 그래서 다 줬다"고 미담을 생성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의 컨셉은 '젠틀 우먼'이었다. 화보 관계자가 "완전 멋있고 약간의 노출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어머 노출해야 하는 거예요?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먹었다. 김밥이랑 어묵 먹었는데"라고 말하며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서인영은 화보 촬영에 돌입하자 '본업 모먼트'를 선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현장을 장악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의 감탄도 뒤따랐다.
한편 서인영은 과거 '쎈 언니'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은 그는 6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 약 81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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