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외국인 감독 영입, 왜?

채승기 기자 2026. 4. 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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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외국인 감독을 영입한다면 좀 의아하죠.

국내에도 훌륭한 지도자가 이미 많기 때문인데요.

대한양궁협회가 이탈리아 출신 파그니 감독과 올 시즌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8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 종목을 이끌게 되는데요.

한국 양궁은 리커브 종목에서는 압도적이지만 도르래를 사용하는 컴파운드에서는 인도와 멕시코가 강합니다.

낯선 컴파운드에서도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이죠.

양궁협회의 투자, 어떤 효과로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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