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들은 빨래 널 때 '이걸' 합니다" 냄새가 다릅니다

"같은 세제를 써도 빨래 냄새가 다른 이유"

열심히 빨아 널었는데 마른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해결의 실마리는 세제가 아니라 '너는 방법'에 있습니다. 유럽 가정에서 흔히 쓰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탁탁 털어서 넌다

빨래를 널기 전 한 장씩 세게 털어 줍니다. 구겨진 부분이 펴지며 더 빨리 마르고 주름도 줄어듭니다.

다림질 수고까지 덜어 주는 작은 습관입니다.

겹치지 않게 간격 두기

빨래끼리 붙여 널면 그 사이가 마르지 않아 쉰내가 납니다.

손바닥 하나 들어갈 간격만 둬도 건조 속도가 확 빨라집니다.

바람이 핵심, 햇볕은 보조

강한 햇볕보다 바람이 잘 통하는 자리가 냄새 없이 마르는 핵심입니다.

실내라면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털기, 간격, 바람. 이 세 가지가 빨래 냄새를 좌우합니다.

세제를 바꾸기 전에 너는 방법부터 점검해 보세요. 오늘 빨래부터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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