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미자가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하며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의 주범이라고 언급했다.
TV조선 ‘건강한집2’에 출연한 그녀는 과거 80kg에서 48kg으로 감량한 후, 정제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 말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탄수화물, 완전히 끊으면 안 되는 이유

정제 탄수화물은 빠르게 혈당을 올리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며 허기가 빨리 찾아오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남은 당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체내에 축적된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탄수화물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족할 경우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유발할 수 있다.
대신 정제 탄수화물 대신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같은 저항성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소화가 느리게 진행되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며, 지방 축적도 줄어든다.
미자의 다이어트 비결: 물 섭취의 중요성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물 섭취’를 강조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독소 배출을 돕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간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수분 부족 시 그 기능이 저하되어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실천 방법

정제 탄수화물 대신 저항성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대신 현미, 고구마, 콩류를 선택하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하루 최소 2L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 전 두 컵의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도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식단 관리에서도 무조건적인 탄수화물 제한보다는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포함한 식단을 유지하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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