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유진이 두 차례의 유산이라는 가슴 아픈 과정을 겪은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9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아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른데, 현재 설유진 시험관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설유진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아기 천사가 기적처럼 찾아왔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는데,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26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반가운 근황도 함께 알렸습니다.
아이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설유진은 앞서 두 번의 유산을 겪는 아픔을 견뎌야 했으며, 이후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관 시술과 착상 전 유전검사를 병행하며 힘든 과정을 묵묵히 버텨냈습니다.
이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남편이자 배우인 한경석에게도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설유진은 변함없이 자신을 믿어주고 웃게 해준 남편 덕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이제는 자신의 몸 안에서 또 다른 심장이 뛰고 있다는 사실에 매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