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연기하다 진짜 며느리로… 시어머니에게 집까지 증여받은 여배우, 데님룩

배우 서효림이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서효림 SNS

서효림이 프릴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실크 블라우스를 선택해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데님 쇼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발랄한 캐주얼룩을 완성했습니다.

데님 셋업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상하의 모두 같은 톤의 데님으로 통일감을 주었고, 벨트를 포인트로 더해 실루엣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니트 소재의 페도라와 프린지 백으로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을 가미해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서효림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故 김수미의 아들과 교제하다, 혼전임신과 함께 2019년 12월 결혼해 실제 고부 사이가 됐습니다.

故 김수미는 아들을 소개해준 인연이자 시어머니로, 며느리에게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자 직접 집을 증여하며 “정말 살기 힘들면 언제든 떠나도 된다”고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사진=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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