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청량한 햇살이 가득한 아침, 박지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일상은 마치 한 편의 감성 화보 같다. 맨발로 서 있는 그녀는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홈카페 공간에서 티 한 잔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하지만 이 따뜻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건 그녀의 주말 홈패션이었다.
박지윤은 화이트 컬러의 크로셰 레이스 블라우스와 데님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부담 없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블라우스는 꽃 모티브 패턴의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며, 살짝 비치는 시스루 효과로 은은한 여성미를 더했다. 여기에 데님 스커트는 A라인 실루엣으로 하체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준다.
특히 맨발이라는 요소는 이 룩의 편안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스타일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담은 이 착장은 ‘꾸안꾸’의 정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피잔 하나를 드는 제스처조차 여유롭고 우아해 보이게 만드는 이유는 그녀가 입은 옷의 질감과 실루엣 덕분이다.
네티즌들은 “그냥 집인데도 너무 고급져요”, “블라우스 정보 궁금해요”, “이 조합 따라 입고 브런치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 조합은 계절감을 잘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박지윤의 홈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싶다면,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인 레이스 블라우스를 하나쯤 구비해보자. 하의는 과하지 않은 데님 롱스커트로 균형을 맞추면 된다. 여기에 심플한 머그컵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는 완성된다.
우아하고 편안한 주말, 박지윤처럼 자연광과 함께 감성 가득한 홈웨어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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