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4명 부상' 제천 의림지 놀이공원 직원 3명 입건

김은초 2025. 8.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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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오작동으로 어린이 4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놀이공원 직원 3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사고가 난 놀이 기구 안전관리자와 아르바이트생 등 직원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제천 의림지 놀이공원에서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 기구를 가동하다 초등학생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사고 이후 닷새 동안 놀이공원 전체에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고, 현재는 해당 놀이 기구만 가동을 중단시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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