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손녀였다고? 촬영장서도 모른척... 10년동안 숨겨왔던 친척사이, 여배우의 데일리룩

배우 박소담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소담 SNS

박소담은 그레이 니트 톱과 패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타이츠와 볼드한 스니커즈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백팩으로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투명 안경과 스크런치 등 소소한 디테일은 자연스러운 개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편, 박소담은 배우 박원숙과 6촌 친척 관계로, 박소담의 친할아버지와 박원숙이 사촌 사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사도’에 함께 출연했지만, 당시에는 이 같은 관계를 밝히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한 뒤, ‘잉투기’ ‘마담 뺑덕’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특히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는 김기정 역을 맡아 전 세계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배우로 도약했습니다.

사진=박소담 SNS
사진=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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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소담 SNS
사진=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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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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