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절대 사면 안 되는 제품 3가지

코스트코에서 20년 근무하고 작년에 퇴사한 직원이 인터뷰에서 절대 사지 말라고 콕 집어 말한 제품 3가지가 있습니다. 매장에서 너무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돼 무심코 카트에 담기 쉬운 제품들입니다.오늘은 그 3가지가 무엇인지, 왜 피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대용량 시리얼

코스트코 시리얼은 1.5kg 이상 대용량입니다. 한 가족이 다 먹으려면 두세 달 걸리는데, 개봉 후 2~3주만 지나도 눅눅해지면서 식감과 영양가가 떨어집니다.할인 폭이 커 보여도 결국 반은 버리는 경우가 많아 실질 가격은 일반 마트와 비슷합니다.

양념된 냉장 고기

양념갈비, 양념 닭다리 같은 냉장 양념육은 양념의 단맛 때문에 신선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퇴사 직원에 따르면 입고 후 며칠 지난 고기를 양념에 재워 진열대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양념 안 한 원육을 사서 집에서 직접 양념하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조각 케이크와 디저트

베이커리 코너의 조각 케이크는 대부분 매장에서 만들어 진열되는데, 회전이 느려 진열대에 1~2일 머무는 일이 잦습니다. 그 사이 생크림 풍미가 떨어지고 시트는 마르기 시작합니다.베이커리는 통식빵이나 막 구워 나온 빵만 사는 게 안전합니다.

코스트코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매장 특성상 대용량이라 회전이 느린 제품군이 문제입니다.시리얼·양념육·디저트 이 세 가지는 빼고 카트에 담아보세요.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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