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불어" 아이유, '바이, 썸머' 깜짝 발매에도 차트 정상

이재훈 기자 2025. 9.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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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의 신곡 '바이, 썸머'가 깜짝 발매에도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일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전날 발매한 '바이, 썸머'는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단숨에 차트인해 현재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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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유(IU)가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에서 미공개 신곡 '바이 서머(Bye Summer)' 무대를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선보이고 있다. 이날은 그녀의 100번째 콘서트이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 첫날인 지난 21일 '바이 서머' 무대에서만 보슬비가 잠깐 내리기도 했다. 아이유는 2012년 6월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 = 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헤이 서머(Hey summer) / 인사할 때야 / 서늘한 바람이 불어"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의 신곡 '바이, 썸머'가 깜짝 발매에도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일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전날 발매한 '바이, 썸머'는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 단숨에 차트인해 현재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멜론 핫100, 벅스 실시간 차트,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아이유는 이번 신곡을 여름이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례적으로 아침 시간에 공개했다. 특히 사전 예고나 별도의 프로모션도 진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호응을 얻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블랙핑크'의 '점프', '에스파'의 '리치 맨' 등과 상위권에서 경합 중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에서 '바이, 썸머'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아이유가 작사, 작곡했고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함께한 서동환 작곡가도 작곡에 참여했다. 아이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여름의 끝자락 선선한 바람을 연상케 한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팬밋업 '2025 아이유 팬 미트업 [바이, 서머]'를 연다. 아이유의 팝업스토어 '파운드 앳 에이트(Found at Eight)'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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