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피습 때 옷에 카라 없었다면 심각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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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흉기로 피습을 당할 당시 피의자가 휘두른 칼이 와이셔츠의 카라에 먼저 닿아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피습 당시 이 대표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카라가 2중으로 접힌 부분에 칼날의 끝 부분이 먼저 닿아 더 큰 부상을 막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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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흉기로 피습을 당할 당시 피의자가 휘두른 칼이 와이셔츠의 카라에 먼저 닿아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피습 당시 이 대표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카라가 2중으로 접힌 부분에 칼날의 끝 부분이 먼저 닿아 더 큰 부상을 막았다는 설명이다.

부산경찰청은 10일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수사결과 브리핑’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피해자가 와의셔츠에 목 부위에 다량의 혈흔이 관찰됐다. 목 카라에 (칼날이 먼저) 닿지 않고 바로 피부에 닿았으면 심각한 결과 나타났을거라고 추정된다”고 했다.
경찰이 이날 공개한 영상 및 사진 자료에는 이 대표가 피습 당시 입었던 와이셔츠가 흉기에 의해 뚫린 장면이 포함됐다. 경찰은 피의자 김모씨가 휘두른 칼이 카라를 관통하는 장면을 시연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카라가 2중으로 접힌 부분이 칼날을 방어하는 역할을 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이 대표의 목 부위 상처에 대해서도 “목빗근, 내경정맥, 귀 밑에부터 쇄골로 흐르는 근육에 1.3㎝의 자상이 있다”며 “칼에 찔린 상처다. 내경정맥에 9㎜ 혈관으로 치면 60%의 손상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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