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 산청 한마음공원 바닥분수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산청군 산청읍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 시원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하는 바닥분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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