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패션 키워드 올드머니룩!

올드머니룩은 화려함은 줄이고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인데요

최근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속에서도 우아한 올드머니룩 스타일링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최근 드라마부터 솔로 앨범 발매, 그리고 해외투어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겸 김세정.

얼마전,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데님룩으로

변함없이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데님 룩에 미니멀한 반달 모양의 호보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제대로 완성해 준 것 같아요.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워서 가볍게 따라하기 좋은 룩이었습니다.

김세정의 룩을 완성해준 가방은 롱샴의 로조 에센셜 호보백인데요.

롱샴의 로조 에센셜 호보백은 파리지앵 정신을 불어넣은 가방으로

부드럽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조절 가능한 핸들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여 어느 룩에도 조화롭게 매치가 가능한데요.

김세정은 롱샴의 경주마 자수가 포인트인 데님 셔츠와

스트레이트 데님 진으로 완성한 캐주얼룩에 매치했습니다.

자칫 밋밋할수도 있었는데 클레이 컬러의 호보백이 완벽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데일리룩하면 떠오르는 배우 정려원입니다.

특유의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도 손꼽히는데요.

화이트 셋업에 블랙 컬러의 호보백으로 시크한 가을룩을 선보였죠.

절제된 우아함이 느껴지는 올드머니 룩 그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흔한 듯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이지만, 포멀한 스타일링에

내추럴한 호보백이 더해지니 스타일리시한 느낌인데요.

FW 시즌에는 포멀한 자켓, 코트류를 많이 찾게 되니

정려원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호보백 스타일링에 도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은세는 밀라노에서 근황과 함께 우아한 데일리룩을 공개했습니다.

기은세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에 미니 스커트로 시크한 룩을 연출했는데

김세정이 선보인 가방과 똑 같은 롱샴 로조 호보백을 매치했죠.

김세정은 데님룩에 연출해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기은세의 스타일링은 좀 더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솔로지옥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이제는 패션 인플루언서도로 활발히 활동중인 신지연입니다.

최근 더 타임 호텔에도 출연하며 스마트한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신지연은 카무플라쥬 패턴의 플리스 재킷과 데님 쇼츠, 그리고 부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민트 컬러의 호보백으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죠.

신지연의 로조 에센셜 소프트 호보백은

스웨이드 소재로 한층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프스킨으로 제작된 롱샴 로조 에센셜 호보백은 S,M 두 가지 사이즈와 함께

소개해드린 컬러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조 에센셜 소프트 호보백 역시, S와 M 두 가지 사이즈와 함께

마호가니, 클레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트렌드 올드머니룩을 위한 가방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김세정, 정려원 등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롱샴의 로조 호보백으로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롱샴의 로조 호보백과 셀럽들이 선보인 롱샴의 아이템들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전국 롱샴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롱샴’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