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으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 등 5곳 정비사업 속도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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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서 자양4동 A구역 등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된 정비사업지 5곳의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광진구에 따르면 자양동 57-90번지 일대의 자양4동 A구역은 최고 49층, 299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7월 고시됐다.
올해 말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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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서 자양4동 A구역 등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된 정비사업지 5곳의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27일 광진구에 따르면 자양동 57-90번지 일대의 자양4동 A구역은 최고 49층, 299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7월 고시됐다. 2022년 12월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다.
중곡동 18-24번지 일대의 중곡4동 신향빌라는 최고 20층, 399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1989년 준공된 896가구 규모의 광장동 극동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49층 204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4년 3월, 올해 2월 두 차례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통해 정비계획안이 수립됐다. 올해 말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 공람,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치고 있다.
자양동 227-147번지는 2024년 12월, 중곡동 254-15번지 일대는 올해 2월 각각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에는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많다"며 "신통기획을 포함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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