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보루' 외상센터마저 한계치

https://youtu.be/X8rddf-hzs0

지역내 외상센터는 환자가 수용에 한계치

병원 응급실도, 의사도, 시스템도 붕괴

철원 공사현장에서 철근이 몸에 박힌 부상자

무려 울산의 한 건물에서 추락한 환자마저

지역내에서 응급치료 조치를 받지 못하고

경기북부 의정부외상센터까지 와야하는 상황

현재 운영중인 권역외상센터들도 한계치라서

추가 셧다운을 검토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상황이 이런데도.. 고작한다는 소리가

비상 진료체제, 원활히 가동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