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스스로 1심 생중계 요청하라”…백현동서 李 겨냥한 새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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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가 이달 15일, 25일 예정돼 있는 가운데 야권인 새미래민주당에서도 이 대표 재판 생중계를 요구하고 있다.
전병헌 새민주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이 대표 스스로 1심 판결 생중계를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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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4일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사진 출처 = 새미래민주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k/20241104154203758qpmv.jpg)
새민주는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이른바 ‘옹벽 아파트’를 찾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전병헌 새민주 대표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이 대표 스스로 1심 판결 생중계를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51.3 m 수직 옹벽 앞에 수천 명이 모여 사는 일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한다. 백현동 옹벽은 토목 전문가들조차도 지나갈 때마다 등골이 서늘해진다는 시설물”이라며 “수천 명이 모여 살게 된 배경에는 토지의 4단계 종 상향 특혜적이고, 변칙적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권한 집행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표는 백현동 사건 역시 검찰의 조작과 강압 수사이며 야당 대표 탄압이라고 한다. 여기에 극성 팬덤의 억지와 입법권을 활용한 여론몰이까지 더해져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이런 혼란과 혼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1심 판결은 생중계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판결 당일 개딸들은 법원에 총 집결령을 내려놓고 재판부에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서명과 떼쓰기 시위로 판결을 바꿀 수 있다는 착각을 깨기 위해서라도 생중계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이어 “어제 사실상 탄핵 촉발 장외 집회를 시작한 이 대표도 윤정권 탄핵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작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같은 장애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 대표 스스로가 재판부에 생중계를 요청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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