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여전히 '쏘니' 그리워한다! MLS 합류한 지 한 달 넘었는데...손흥민, 구단 유니폼 판매 1위 등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 ‘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별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폼 명단을 발표했다. 첼시의 콜 팔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등 현존하는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례적으로 팀을 떠난 손흥민이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과의 10년 여정을 마쳤다. 손흥민은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이번 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7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000만 파운드(약 375억원)에 LA 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LA FC 합류 직후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MLS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전설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10년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을 토트넘 역대 베스트 11의 왼쪽 윙어로 선정했다. 매체는 “왼쪽 윙어로서 전성기는 지났지만 놀라운 리더십을 발휘했다. 사랑했던 토트넘과 작별하며 UEL 우승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며 구단 최고 레전드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난 이후에도 구단의 유니폼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토트넘은 그의 이별을 기리기 위해 특별 유니폼을 제작했는데, 이 유니폼은 현재 구단 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는 “여름에 미국으로 떠났음에도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유니폼의 주인공이다. 토트넘 웹사이트에서 손흥민 7번 특별 유니폼은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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