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19금 삼행시로 탁재훈 함락시키더니.. "난 아이엄마, 시부가 볼 수도" 걱정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혜빈이 19금 삼행시로 '노빠꾸 탁재훈'을 초토화 시켰다.
30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반고리관이 늙어 이제는 24초 돌기도 힘든 그녀"라는 제목으로 전혜빈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전혜빈은 화끈한 19금 애드리브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편집 된 적이 있다며 "야한 삼행시를 하다가 통편집이 됐다"면서 "이를 테면 '탁재훈'으로 야한 삼행시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탁'부터 야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탁재훈이 "탁이 왜 야한가?"라며 황당해하자 전혜빈은 "탁탁탁"이라고 말했다가 "나 아기 엄마다. 이제 이런 거 시키지 말라. 우리 아버님이 보실 수 있다"라고 냉큼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 이런 거하면 빵빵 터지지 않나?"란 물음엔 "집에선 안한다. 난 엄마니까. 이런 데 와서 하는 거다. 나도 쌓여 있었나보다"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걸그룹 출신으로 '연애편지' '천생연분' 등 다수의 연애 예능에 출연했던 전혜빈은 "그때 한창 유행하던 방송들이었다. 유명한 아이돌들이 다 나와서 1000만 안티가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특별히 누구한테 플러팅을 한 게 아니라 유명 아이돌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악역 롤이었다"라고 거듭 설명했다.
전혜빈은 또 "악플러들을 잡고 보니 다 어린 아이들이었다는데 진짜 그랬나?"라는 물음엔 "엄청 심했던 적이 있는데 그 또한 관심이었던 것 같다"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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