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길래?" 월드컵 중계 잡혀서 미모 화제인 日 여배우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의 아내인 배우 이즈미 리카가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즈미 리카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일본과 스웨덴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직접 관람했다. 경기 도중 관중석을 비추던 카메라에 모습이 잡히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장면이 전광판에 등장했고,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이즈미 리카가 들고 있던 휴대전화에는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다니구치 쇼고의 사진이 담긴 굿즈가 부착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보기 좋은 부부다",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일본은 스웨덴과 1대1로 비기며 조별리그를 1승 2무, 승점 5로 마감했다. F조 2위를 차지한 일본은 32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다니구치 쇼고는 전반 39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이즈미 리카와 다니구치 쇼고는 지난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경기장 안팎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Copyright © 그 시절 우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