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44석 중 민주당 42석 ‘독주’

조선우 2026. 6. 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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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전북도의원 선거는 어땠을까요?

전체 의석 44석 가운데 비례대표 두 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전북 민심을 대변할 도의원 당선인들을 조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전북도의원 의석수는 지역구 38석과 비례대표 6석 등 모두 44석입니다.

선거에 앞서 후보자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선거구는 25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었습니다.

비례대표를 제외한 13개 지역구에서 선거가 치러졌는데, 모든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상대 정당 후보들을 큰 격차로 제치면서 당선됐습니다.

당선인은 전주 이병도, 진형석, 정종복, 장연국, 송재영, 김희수, 박형배, 남관우, 서난이, 이명연, 김남규, 노경만입니다.

군산 강태창, 김동구, 나종대, 한준희, 김우민, 익산 최종오, 조은희, 김경진, 한정수, 김대중, 정읍 임승식, 염영선, 남원 윤지홍, 임종명, 김제 김주택, 김영자입니다.

완주 윤수봉, 권요안, 진안 전용태, 무주 유송열, 장수 장정복, 임실 박정규, 순창 장승필, 부안 김창현, 고창 김성수, 김정강입니다.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비례대표 6석은 더불어민주당 4석, 국민의힘 1석, 조국혁신당 1석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해아, 박수형, 강정희, 박병철 후보가 뽑혔고, 국민의힘 이인숙, 조국혁신당 김나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체 도의원 44석 가운데 2석을 제외한 42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는 독주가 벌어진 가운데, 오는 4년 동안 지역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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