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어리더판 흔들린다.." 일본에서 건너온 역대급 야구 여신 정체

일본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 한화 이글스 합류 예고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출신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가 2025시즌부터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미 한국에서는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에서 치어리더 활동 중이며, 한화 치어리더로의 행보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도 잘하는 이색 치어리더, 실력까지 인증

노자와 아야카는 과거 소프트볼 투수 출신으로, 투구 폼과 수비 능력, 타격 실력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야구 유튜브 채널 ‘야신야덕’에서 공개된 타격 영상에서는 정통 야구선수 못지않은 능숙한 스윙과 캐칭을 선보여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화 팬덤 기대 폭발…시구 요청까지 줄잇는 중

노자와 아야카는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도 벌써부터 ‘시구 기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한화의 ‘치어스 데이’ 시구·시타 행사에 그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를 통해 높은 바이럴 효과도 예고되고 있다.

치어리더 박소영과 인스타그램 연결…한화행 확정 신호탄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간판 치어리더 박소영이 팔로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곧 한화 응원단 합류가 거의 확정적이라는 팬들의 추측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본인 또한 여러 채널을 통해 “한화에 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출신 인기 치어리더의 활약, KBO 판도 흔들까

한국 치어리더계에서도 보기 드문 일본 출신 치어리더의 합류는 팬 서비스와 응원 문화 전반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야구 실력까지 갖춘 이색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의 등장은 한화 이글스의 인기 상승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