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메달 8개 추가…역도·씨름 효자 노릇 ‘톡톡’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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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목표 순위인 종합 8위를 향해 금빛 질주하고 있다.
인천은 대회 4일째인 20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8개를 추가, 금메달 34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2개로 종합 10위(1만2천236점)를 달렸다.
김이슬(인천시청)은 역도 여자 일반부 합계76kg급, 인상76kg급, 용상76kg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전국체전 3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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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목표 순위인 종합 8위를 향해 금빛 질주하고 있다.
인천은 대회 4일째인 20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8개를 추가, 금메달 34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2개로 종합 10위(1만2천236점)를 달렸다. 이로써 인천은 총 메달 134개를 따냈으며, 종합 순위는 전날에 이어 3계단 하락했다.
이날 역도와 씨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인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다. 김이슬(인천시청)은 역도 여자 일반부 합계76kg급, 인상76kg급, 용상76kg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전국체전 3관왕에 등극했다.
씨름 남자 대학부 소장급 80kg 김준태(인하대)는 정성재(동아대)를 2대0으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무난하게 달성했다. 지난 전국체전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메달을 휩쓴 씨름 남자 대학부 장사급 140kg 이혁준(인하대)도 신건(동아대)를 2대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팍타크로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인천체고가 부산체고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레슬링에서는 귀화 선수인 모아이즈(한체대)가 남자 대학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강경민(한체대)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수영은 여자 고등부 배영 100m에 출전한 최민서(연수구수영연맹)가 1분1초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롤러에서는 여자 고등부 5000M포인트에 출전한 김희정(인천생활과학고)이 14분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씨름 이용욱, 이기웅(이하 인하대), 탁구 오경민, 위은지(이하 인천선발), 조정 이희주, 임나윤(이하 인천체고) 등이 동메달을 땄다.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뜨거운 열정 속에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력 위에 자신감을 더해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소프트볼 여자 일반부 단체전 예선에서 인천시체육회가 대전보건대를 14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으며, 배구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 나선 인하대는 동서대를 3대0으로 꺾고 가볍게 4강행 티켓을 따냈다.
부산=박상후 기자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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