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24살에 결혼 하고파…부모님 보며 어릴 적부터 소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4년생 뉴진스 멤버 하니가 결혼 관련 이야기를 전해 이슈몰이했다.
지난 7일 하니는 유료 소통 플랫폼 포닝에 "정말 큰 TMI 알려드리겠다. 우리 부모님 24살에 결혼하셔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꼭 24살 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팬들의 놀라는 반응을 모니터링한 하니는 "다들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 내일 결혼할 거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마음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04년생 뉴진스 멤버 하니가 결혼 관련 이야기를 전해 이슈몰이했다.
지난 7일 하니는 유료 소통 플랫폼 포닝에 "정말 큰 TMI 알려드리겠다. 우리 부모님 24살에 결혼하셔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꼭 24살 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4년 남았다. 뭐 모르지만, 일단 4년 남았다. 아니면 3년? 한국 나이야? international(국제적인) 나이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의 놀라는 반응을 모니터링한 하니는 "다들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 내일 결혼할 거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마음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 깊은 생각 하지마. luv u"라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덕질 좀 할게…'아들맘' 손연재, 묵혔던 흥 방출에 신났네 | 텐아시아
- '39세' 박하나, 올해 안에 결혼할까 "배우자 급구, 외로워서 결혼 꼭 해야" ('결혼하자 맹꽁아') |
- 정소민, 35세에 범접불가 교복 비주얼…'♥정해인' 안 반할 수 없었겠네 | 텐아시아
- ♥김우빈 동행했나…신민아, 드라마 끝나자마자 민낯으로 활보 | 텐아시아
- 나영석PD, 팬미팅 후 돌연 사과한 사연은…"소중한 시간 나한테 써줘서 고맙고 미안" | 텐아시아
- 이시우, 시크한 아산 백호...오늘도 상타러 왔어요[TEN포토+] | 텐아시아
- 권은빈, 우아한 여신의 하트...단아한 미모[TEN포토+] | 텐아시아
- 리센느, 빛나는 달콤한 비주얼...예쁨주의보[TEN포토+] | 텐아시아
- 주우재, 중도 포기 선언 "시청자분들께 죄송"('놀뭐') | 텐아시아
- 금새록, 김정현 추천에도 취업 물거품 "예뻐서 탈락" ('다리미 패밀리')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