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에서 최종 ‘진’으로 선정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양지은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양지은은 “연애 한 달 만에 남편이 ‘결혼할까?’라고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5개월 만인 27세의 나이에 결혼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빠른 결혼 결정의 이유에 대해 양지은은 “외모 때문이 아니라 남편의 마음이 너무 깊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남편이 치과의사로 일하며 가정을 꾸렸지만, 현재는 전업주부로서 두 아이의 육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양지은은 “우리 부부는 둘 중 한 명이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자 남편이 자연스럽게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지은이 남편을 더욱 깊이 신뢰하게 된 이유는 가족을 향한 그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양지은은 21살 때 신장 기증을 할 만큼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컸지만, 이후 아버지가 직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시기에 남편이 적극적으로 곁에서 도왔습니다.

양지은의 남편은 제주도에 계신 장인어른이 서울로 진료를 받으러 올 때마다 직접 공항에서 모셔 와 병원을 오가며 살뜰히 챙겼습니다.

양지은과 남편의 이야기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는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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