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태워준다더니 강제로 약 먹여"... 여행하기 최악의 국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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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기안84가 인도를 여행하는 TV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인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친숙해지며 점점 인도 여행을 떠나시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인도는 남녀 가릴 것없이 각종 범죄는 물론 성추행과 성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해야한다는 당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납치 후 강제로 약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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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을 자전거로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인들에게 30시간 동안 납치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유튜버 '레리꼬'가 지난달 트래킹 코스로 유명한 인도 '레'(leh) 지역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가 납치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레리꼬는 하루 10시간씩 자전거를 타고 인도 여행을 하던 중 였고 체력이 거의 다 고갈됐을 즈음 현지 남성들이 "어디까지 가냐", "차를 태워주겠다"라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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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리꼬는 목적지를 겨우 10㎞를 남겨뒀기에 흔쾌히 도움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피곤했던 그는 깜빡 잠이 들었고, 이후 눈을 떴을 때는 어딘지 모를 황무지에 호의를 베풀던 현지인 남성들이 돌변해 몽둥이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레리꼬는 "휴대전화와 카메라를 뺏으려 했고 알 수 없는 약물을 먹이기도 했다"고 전하며 (납치범들이) 약을 총 두 번 먹였고 약을 먹은 그는 5~6시간을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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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납치된 상황에서 레리꼬는 간신히 지인에게 연락해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알렸으며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그는 경찰의 도움으로 납치 30시간 만에 풀려날 수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여성 유튜버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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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이런 범죄는 관광객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특히 인도는 세계 1위 성범죄 국가로 성범죄는 빈번해 인도 여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국가입니다.

올해 초 한국 여성 유튜버가 인도 여행 중 현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며 논란이 되었고 작년에도 여행 유튜버 A씨의 영상에는 한 남성이 희롱하는 모습이 담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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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도 현지 가이드 역시 되도록 여성 혼자나 여성들끼리 가는 건 삼가야 하며 남녀 혼성 5인 이상은 가야지 그나마 험한 일을 덜 당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