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원 대표’ 홍천FCU15, 동북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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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강원을 대표해 '2025 동북아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에 나선 홍천FCU15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천FCU15는 지난 24~27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룽징시 하이란장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 15세 이하부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원도의 우호 협정 1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초청에 의해 홍천FCU15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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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MVP·전병윤 감독상

한국과 강원을 대표해 ‘2025 동북아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에 나선 홍천FCU15가 챔피언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천FCU15는 지난 24~27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룽징시 하이란장축구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 15세 이하부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준은 최우수선수상, 박병민은 최우수골키퍼상, 전병윤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예선에서 중국 다롄3을 2-1, 몽골을 5-0, 중국 선양을 1-0으로 연파하며 B조 1위를 차지한 홍천FCU15는 준결승에서 중국 연변을 3-0으로 완파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중국 다롄1을 상대로 선제 실점 후 퇴장 악재까지 겹쳤지만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로 1-1이 되며 승부차기로 향했고, 여덟 번째 키커까지 나서는 혈투 끝에 6-5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강원도의 우호 협정 1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초청에 의해 홍천FCU15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결승이 열린 지난 27일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 격려에 나서기도 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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