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시크의 마지막 터치, 아이웨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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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더이상 시력 보정용이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당당히 떠오른 안경. '긱시크' 키워드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룩의 마지막 터치로 아이웨어를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멋있는 안경에 걸맞는 근사한 케이스는 선택 아닌 필수. 가방 속 작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꺼내 볼 때마다 기분 전환을 시켜 줄 아이웨어 케이스를 모았다. 자, 이제 평범하고 지루한 케이스에 작별을 고할 때다.
① BAGGU PUFFY GLASSES SLEEVE - LEOPARD

얌전한 블랙 케이스를 기대했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도 좋겠다. 브라운 톤 위 레오파드 패턴으로 뻔하지 않은 컬러를 자랑하는 이 안경 케이스는 패턴 뿐 아니라 소재도 독특하다. 퀼팅 처리된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귀여움은 물론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푹신한 촉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강해보일 수 있는 레오파드 패턴을 부드러운 소재와 봉제 디테일로 한 번 눌러준 센스 있는 디자인. 2만8천원대
② 라이프 프랙티스 프로젝트 MEKONG GLASSES POUCH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파우치를 갖고 싶다면 이 아이템에 주목하자. 베트남의 메콩 강 삼각주 인근 여성들이 모여 제작한 핸드 메이드 안경집으로, 수작업 특성상 제품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른 점이 매력적이다. 다양한 원단 자투리를 재활용해 제작되어 각기 다른 디자인과 컬러 매치도 특징. 퀼팅 솜으로 안감을 덧대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며 자석 똑딱이까지 갖췄다. 3만2천원
③ YUNx민음사 생활방수 안경 파우치 GLASSES POUCH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해 성수와 한남에도 문을 연 아이웨어 브랜드 '윤'과 출판사 '민음사'가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안경 파우치. 애서가의 독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굿즈로, 생활방수 소재로 제작되어 오염에 강하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냅형 끈도 달려 있어 자유롭게 걸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3만2천원
④ 하이타이드 STAINLESS STEEL CLASSES CASE


일본 브랜드 '하이타이트'의 스틸 안경 케이스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측면에 난 버튼. 이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독특하고 중독적인 오픈 방식을 갖추고 있다. 튼튼한 스틸 소재로 제작된 외관과 부드러운 브러시 소재의 내부로 안경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크기가 큰 안경은 수납이 어려울 수 있으니 구매 전 사이즈를 잘 확인할 것. 3만3천원
⑤ 무인양품 폴리프로필렌 안경ㆍ소품 케이스 스탠드식

안경을 세워서 수납하거나 휴대하기 좋은 무인양품의 소품 케이스.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여행용으로도 적합하다. 깔끔하고 심플한 외관이 매력적인 아이템이지만,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스티커를 활용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2천9백원
⑥ 빌라드케이 GLASSES SLEEVE

코오롱 사에서 개발한 스웨이드 촉감의 인공피혁 '샤무드'로 제작된 제품. 극세사 섬유와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되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부드럽고 내구성도 뛰어나 연령대가 있는 지인에게 선물로 건네기에도 부담 없을 아이템. 3만5천원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호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김호정 기자 hjwow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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