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확률 99%”라는 남편 고백에 결혼식 없이 10년째 같이 사는 부부

가수 채리나와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의
러브스토리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워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인연을 넘어,
생사를 함께 넘긴 특별한 인연 끝에
부부가 됐다고 해요

모든 시작은 2012년, 서울 강남한
유흥주점에서 벌어진
‘강남 칼부림 사건’이에요
그날 채리나는 그룹 쿨 김성수의 전처 강 씨,
그리고 박용근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갑자기 난동을 부린
한 남성의 칼부림으로
강 씨는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박용근 역시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고 해요
당시 박용근은 간의 44%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해요
의료진조차 “99% 사망 가능성”을
언급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고 합니다

채리나는 병원 대기실에서 매일같이
기도했다고 해요“이 사람이 살아난다면,
원하는 건다 들어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고 기적처럼 박용근은 의식을 되찾았다고
해요 회복 후 박용근은 채리나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고 해요

이후 2016년 11월 11일,
둘은 결혼을 했지만
큰 사고로 잃은 이들에 대한 미안함에
정식 결혼식은 미뤘다고 해요
고백을 받고 10년동안 그냥 함께 살고 있던
두사람은
최근, 결혼 10주년을 맞아 용기를 내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특히 채리나와 박용근은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였던 잠실 야구장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계획 중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입니다

또한 채리나는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 중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채리나 인스타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