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는 폐차장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오늘 소개할 차는 국산 픽업트럭의 대명사, KGM 렉스턴 스포츠 칸입니다. 워낙 튼튼해서 한 번 사면 오래 타는 걸로 소문난 모델이죠.

이름이 '무쏘 칸'으로 바뀌었습니다
2025년형부터 이 차는 모델명이 '무쏘 스포츠 & 칸'으로 바뀌었습니다. 트림은 와일드·프레스티지로 정리됐고, 2.0 가솔린 터보까지 추가됐습니다. 온라인 한정 SE는 3,699만원으로 나왔죠.

5.4m 롱바디, 짐도 사람도 넉넉
전장 5.4m의 롱바디 적재함으로 캠핑·레저 장비를 넉넉히 싣습니다. 프레임 보디 구조라 견인과 험로에서 강점을 보이죠. 세단·SUV로는 감당 안 되는 짐을 다루는 아빠들에게 딱입니다.

30만km가 우습다는 디젤 심장
2.2 LET 디젤 엔진에 일제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내구성으로 정평이 났습니다. 화물·레저 겸용으로 혹사당해도 잔고장이 적어 중고 시장에서 매물이 빨리 빠집니다. 실제로 20만~30만km를 넘긴 차량도 큰 수리 없이 굴러다니는 사례가 흔합니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국산 픽업을 찾는다면, 이름이 바뀌었어도 본질은 그대로인 이 차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본 콘텐츠는 제조사 공식 제원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실제 구매 조건·중고 시세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