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4위로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직행…예선 없이 그룹 스테이지 합류

최대영 2026. 1. 15. 23: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027 프리미어12 참가팀을 발표하면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 랭킹 4위 자격으로 본선 직행권을 확보했다. 이번 발표로 4회째를 맞는 프리미어12 구성 윤곽도 사실상 드러났다.

WBSC는 15일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 자동 진출하는 12개국과 예선을 통해 본선행을 노릴 7개국을 공개했다. 본선 직행국은 일본(1위), 대만(2위), 미국(3위), 한국(4위), 베네수엘라(5위), 멕시코(6위), 푸에르토리코(7위), 파나마(8위), 네덜란드(9위), 쿠바(10위), 호주(11위), 도미니카공화국(12위)으로 구성됐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남은 4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예선 통과국이 합류하면 본선은 총 16개국 체제로 치러진다.

대회 포맷은 조별리그 4개 조에서 상위 2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고, 2라운드 각 조 상위 2팀이 결승과 3·4위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 유지된다. 본선 개최지는 일본으로 예정돼 있다.

프리미어12는 4년 주기로 열리는 국가대항 야구대회로, 한국은 2015년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반면 2024년 3회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대만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 WBSC 홈페이지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