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짜리 드레스"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한 드레스 입었다는 그녀의 백상 드레스 화제

수지 인스타그램

2025년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어김없이 MC로 등장한 수지.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진행을 맡은 그녀는 어느덧 10년째 이 무대를 빛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매년 백상예술대상에서 그녀가 선보이는 드레스는 늘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만,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의 Fern Crystal Embroidered Ball Gown으로, 가격대가 무려 3천만 원대에 달하는 초호화 드레스였다.

이 드레스는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전면에 정교하게 수놓인 크리스탈 자수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드레스의 실루엣은 전통적인 볼 가운 스타일로, 풍성한 스커트가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은은한 광택감이 조명을 받을 때마다 반짝여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완벽한 자태를 연출했다.

수지 인스타그램

실제로 방송 화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현장에서 생생하게 본 사람들은 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수지의 드레스는 단순히 화려함을 넘어서서, 동양적인 분위기와 클래식한 우아함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했다.

또한, 수지가 선택한 이 드레스는 국내 드레스 편집샵 '소유 브라이덜(Soyoo Bridal)'에서 소장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단순히 드레스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에서도 완벽함을 보였다.

그녀의 헤어는 클래식한 업스타일로 깔끔하게 정돈되었고,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빛나는 피부 표현으로 드레스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작은 액세서리들조차 그녀의 우아함을 해치지 않도록 절제된 디자인으로 선택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수지 인스타그램

매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새로운 드레스와 함께 등장할 때마다 '수지 드레스'는 항상 화제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이번 2025년 백상예술대상의 드레스는 그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최고급 드레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수지는 마치 무대를 빛내기 위해 태어난 여신처럼 찬란하게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