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최단기간 구찌 앰배서더 발탁됐다는 이 가수의 스타일은?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뉴진스
얼마전 뉴진스 하니가
구찌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하는데요
올해 7월 데뷔 후 3개월만에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 자리매김해
화제 되고 있죠
하니는 확신의 고양이 상으로
긴 생머리를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죠
청량미 넘치는 긴생머리 스타일은 물론
일자뱅을 더해 풋풋한
매력까지 완성한 하니
신인답지 않은 매력으로
끝을모르고 올라가는 인기!
긴생머리 유행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룹답게
하니 역시 완벽 소화한 모습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하니,
그녀의 스타일 도전해보고 싶다면?
가상 체험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