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영희는 출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영희 "2주간 5.7kg 빼"… '이 운동'과 탄수화물 줄이기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김영희는 "사실 제가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살이 막 찌기 시작했다. 리즈시절 몸무게는 52kg이었는데 무려 71kg을 찍었다"며 "워낙 대식가인 데다 흰쌀밥을 좋아해 살이 쪘다"고 말했다.

점핑운동
그는 살을 빼기 위해 저탄수화물 식단과 점핑운동을 시작했고 2주 만에 5.7kg 감량에 성공했다. 김영희는 "관리를 하고 몸이 가벼워지니까 무기력한 것도 덜하다"며 "잔병도 많이 없어졌다"고 기뻐했다.

탄성을 이용해 다른 운동보다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는 ‘점핑운동’도 추천했다. 2019년 한국발육발달학회 연구 결과 실험자들에게 30분간 점핑 운동과 10분간의 근력보조운동을 하자 실험자들의 스트레스가 크게 감소하기도 했다.
점핑운동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 소모가 가능하다. 점핑운동은 점프 동작을 반복하며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에너지 소비를 극대화한다. 같은 시간 동안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율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운동 후에도 대사량이 높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어 지방 연소가 지속된다.

둘째,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점프와 착지 과정에서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균형을 잡기 위해 복부와 허리 근육도 함께 활성화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일상생활에서도 지방이 쉽게 축적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몸매 라인이 정리되고 탄력 있는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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