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폼알앤디, 스마트 건축 유지관리 시장 진출 본격화

2025. 7. 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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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유지관리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 넷폼알앤디(대표 이승우)가 GS건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엑스플로인베스트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6월 27일 밝혔다.

넷폼알앤디는 건축물 유지보수 분야에서 50여 건의 특허 및 건설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80여 종의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전국 220여 개 시공사 및 건설·관리 기업에 자재와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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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유지관리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 넷폼알앤디(대표 이승우)가 GS건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엑스플로인베스트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6월 27일 밝혔다.

넷폼알앤디는 건축물 유지보수 분야에서 50여 건의 특허 및 건설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80여 종의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전국 220여 개 시공사 및 건설·관리 기업에 자재와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210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현장에 솔루션을 적용해 왔으며, 업계 1위 수준의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유지보수 기술에 AI 하자진단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축물 유지관리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벽 균열, 누수, 방수 등 주요 하자 요인을 사전 감지하고, 자동으로 보수 계획을 제안하는 해당 기술은 현장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엑스플로인베스트 측은 넷폼알앤디의 기술력과 실행력, 그리고 국책 연구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통해 검증된 신뢰성에 주목했다. 투자사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경상현 팀장은 “넷폼알앤디는 건축물 유지보수 기술을 바탕으로 AI 등 스마트 기술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력, 수익성, 업계 내 입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건축물 유지관리 시장은 연간 약 25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노후 건축물의 지속적 확대에 따라 기술 기반의 스마트 유지관리 솔루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넷폼알앤디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AI 기술 고도화 및 솔루션 플랫폼화를 통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넷폼알앤디 이승우 대표는 “기존 낙후된 건축물 유지보수 및 리모델링 시장에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건축물 유지관리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폼알앤디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 및 유지관리 플랫폼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IPO(기업공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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