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내복이야? 딱 붙는 점프슈트 스키장 겨울 패션
방송인 이혜영이 남다른 스키장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용평에서 스키내복 입고, 날씨가"라면서 화창한 겨울날씨를 즐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눈이 소복한 스키장에서 이혜영은 착 달라붙는 점프슈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혜영은 스키내복에 두꺼운 털모자와 회색 스노우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해당 스키복은 약 100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영은 방송인과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과 재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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