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내복이야? 딱 붙는 점프슈트 스키장 겨울 패션

조회 175,7972024. 1. 29. 수정
방송인 이혜영이 남다른 스키장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용평에서 스키내복 입고, 날씨가"라면서 화창한 겨울날씨를 즐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눈이 소복한 스키장에서 이혜영은 착 달라붙는 점프슈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혜영은 스키내복에 두꺼운 털모자와 회색 스노우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해당 스키복은 약 100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혜영은 방송인과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과 재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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