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간암, 대장암 이겨낸 비법! 고기 대신 OOOO?!
위암, 간암, 대장암을
다 겪은 한 사례자
이런 치명적인 암을 이겨낸
그만의 비법이 있다는데요
어떤 비법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의 비법은
바로 고기 대신
'얼린 두부'를 먹는 것!
식감도 고기와 흡사하고
몸에 좋으면서
단백질 섭취까지!
무려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얼린 두부는
정말 생소한데요
겉으로 보기엔 비슷한데
일반 두부와
어떤 점이 다를까요?
단면을 보니
공기 구멍이 눈에 띄는데요
이 구멍이 고기처럼
쫄깃한 식감을 준다고 합니다!
두부를 얼릴 경우,
수분은 빠지고
단백질은 응축됩니다
단백질의 입자가
큰 편이기 때문에
빠져나가지 못해
고단백이 되는 것인데요
쉽게 말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집니다!
일반 두부의 경우 100그람에
1.92그람인데
얼릴 경우 약 5배가 증가!
거의 단백질 덩어리라고 봐도
무방하겠는데요?
해동한 두부는
찌개에 넣기도 하고
두부부침을 하기도 하면서
암 극복을 도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두부를 고기 대신
쌈에 싸먹기도 하면
고기를 먹지 못해도
고기를 먹은 듯,
충족된다고 합니다
이 사례처럼
두부는 실제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두부에는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일단 두부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암세포 성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두부 속의
사포닌, 피토스테롤 성분은
암세포 증식의 억제를 도와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들기에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하는데요
얼린 두부는
보다 쉽게 단백질
보충을 도와줍니다!
매일 일정량 섭취하면
근육을 파괴해
단백질을 쓰는 일이 줄며
근육을 보존할 수 있다는데요!
또한 이렇게 보존된 근육은
당대사를 도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얼린 두부를 먹을 때 살필 점은?
두부를 얼려 먹게 될 경우,
인공 첨가물이 없는
두부를 선택해야 합니다!
얼리게 되면 두부의 구멍이 커져
더 깊숙이 인공 첨가물이
흡수되는데요
그래서 구입시
소포제와 유화제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
또한 아무리 얼린 두부라도
일주일 이내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처럼 오늘은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얼린 두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기 먹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좀 더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얼린 두부 식사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