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입틀막’ KAIST 졸업생 신민기, 지선 출마
최경진 2026. 5. 21. 09:31

정의당 소속 신민기 유성구의원 후보는 지난 20일 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무도한 대통령에게 맞섰던 용기를 이제 유성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주민 편에서, 대통령 앞에서도 거침없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당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4년 KAIST 학위수여식에 졸업생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문제를 두고 큰 소리로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 경호관들이 신 후보의 입을 막고 제압한 뒤 행사장 밖으로 끌고 나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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