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 샐러드 채소로 즐겨 먹는 양상추!
하지만 양상추 한통 사와 손질해서 넣어두면 금방 갈변이 생겨 버려요

오늘은 양상추 세척, 손질, 보관하는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양상추를 보관할 밀폐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가장 먼저 양상추를 손질해야 해요
이때 칼을 이용해서 손질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상추에 칼을 대면 갈변이 훨씬 쉬우니 칼 사용은 하지 말아 주세요

먼저 양상추를 씻기 전에 심지를 떼어내 주세요
손바닥으로 꼭지를 힘주어 꽉 눌러주세요

와그작 소리가 나면 심지를 떼어내주세요

씻기 전 지저분한 양상추 겉면과 시들한 잎은 떼어내주세요
심지를 떼어낸 구멍에 물을 부어주면 자연스럽게 양상추 잎들이 벌어지면서 분리되는데요
하나하나 떼어내 줄 필요가 없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좀 더 깨끗하게 씻어주기 위해 볼에 물을 받아 양상추를 넣고 식초 1큰술 넣어주세요
채반에 받쳐 흐르는 물에 한번 더 씻어내고 물기를 탈탈 털어주세요

준비한 밀폐용기에 물 빠짐 받침을 깔고 그 위에 키친타월을 2장 깔아줍니다

물기를 털어낸 양상추를 넣어주시는데 양상추에 물이 고이지 않게 움푹 들어간 부분이 아래로 향할 수 있게 엎어서 넣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맨 위에도 키친타월을 두어 장 덮어 주세요
뚜껑을 닫고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한번씩 꺼낼 때마다 키친타월이 젖어 있다면 교체해 주세요

3일이 지나도 갈변 없이 멀쩡한 양상추를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보관하면 5~7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이렇게만 보관해도 처음 식감 그대로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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